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런처(던전 앤 파이터)/남자/스킬 (문단 편집) === 팜페로 부스터[* 초기 등장 당시 화염 강타 기반이었던지라 때문인지 2009년 [[2nd Impact]] 업데이트가 [[퍼스트서버]]에 등장했을 당시의 이름은 냉기 강타였다. 테스트 도중 현 명칭으로 변경.] === ||<|6> [[파일:w2smXp6.jpg]] ||<-4> '''{{{#000 액티브 }}}''' || ||<-4> 냉기 방사기로 냉기를 발사한다. 냉기에 타격된 적은 대미지와 함께 빙결에 걸린다. 발사 중 방향키로 이동할 수 있다. || || '''습득 레벨''' || 58 + 2n || '''선행 스킬''' || 화염 강타 Lv5 || || '''마스터 레벨 ''' || 30 || '''최대 레벨''' || 40 || || '''시전 시간''' || 즉시 시전 || '''쿨타임''' || 30초 || || '''SP소모''' || 60 || '''무큐 소모량''' || 2개 || || '''방사 시간'''[* 화염 강타와 마찬가지로 스킬 툴팁에 표기되어 있지 않다.] ||<-2> 3초 || || '''다단히트 간격''' || 0.25초 || || '''빙결 레벨''' ||<-2> 59 + 2n || || '''빙결 지속시간(14레벨 기준)''' ||<-2> 4.3초 || [[파일:wkNBoqO.jpg]] ||<#ffffff> [[파일:DNF_ITRW.png|width=100%]] || ||<#00aeff> {{{#white '''냉기 방사기'''}}} || 평타 중 캔슬 가능 화염 강타의 수속성 버전 중화기로[* 사용하는 방사기도 동일 기종이지만 연료 탱크와 방사기에 둘러진 띠의 도색이 화염 강타는 빨간색이고 팜페로 부스터는 파란색이다.] 전방으로 냉기를 방사한다. 팜페로 부스터에 피격된 적은 '''무조건 얼어붙으며[* 출시 초기엔 빙결 시키는 구조가 조금 특이했었는데, 둔화를 걸다가 몹이 점점 파란색으로 변색되가며 완전히 변색됐을때 비로소 동결이 됐다.당시 카운터 딜링 유행했던데다 치명적인 버그(카운터 상태에서 둔화가 중첩 될 시 몬스터가 중첩된 둔화상태에서 멈추었다.)가 발견되어 지금의 강제빙결로 바뀌었는데 그 사이에 다소 논쟁이 있었다.] 시간이 다 되어 풀리거나 화속성 공격을 맞아 녹더라도 아직 지속 중인 팜페로 부스터에 다시 맞는다면 다시 얼어붙는다.[* 팜페로를 사용하기 직전에 랜서/스팅어 SW를 깔아두거나 아예 화속성 딜러와 협공하여 얼렸다 녹이기 반복을 통해 패턴을 봉쇄하는 테크닉도 있다.]''' [[네이트람의 파수꾼]]의 드래곤 스톤처럼 아예 빙결상태가 걸리지 않는 적을 제외하면 신검 양얼, 미카엘라, 속박의 스웨이클, 디레지에처럼 빙결 내성이 높은 적, 결투장에선 빙결 내성 100%인 빙결사(!!)도 강제로 얼리기 때문에 이계던전 및 고대던전 등지에서 환호받는 스킬들 중 하나. 단, 디레지에의 회오리 모드나 그란디네 발전소의 거인 보투라처럼 아예 빙결 자체가 걸리지 않는 몬스터는 얼지 않는 대신 강제적인 경직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화염 강타와 마찬가지로 방사하면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동 속도는 화염 강타보다 느리다. 안톤레이드에서 이처럼 성능이 좋은 홀딩기이긴 하지만 단점으로 빙결 시간의 문제가 있다. 특히 레벨 1의 빙결시간이 2초로 매우 짧으므로 제대로 활용하려면 3~4레벨 또는 마스터를 강요받는다. 화염 강타 기반의 기술이고 카탈로그 데미지는 TP강화가 적용된 화염 강타보다 2배 이상 높지만, 화염 강타 대비 사거리도 짧고 타격 간격도 0.1초 더 길어서(0.3초), 화염 강타 2배라는 카탈로그 데미지가 무색하게도 실전에서의 대미지는 화염 강타에 비해 턱없이 낮은 편이다. 이유인 즉슨 과거에 화염 강타가 사거리가 짧고 타격 간격이 0.3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시절에 색반전만 해서 만든 기술이 팜페로 부스터이기 때문이다. 그 뒤로 얼마 지나지 않아 화염 강타가 상향되어 사거리도 늘어나고 타격 간격도 짧아지도록 바뀌었지만 팜페로 부스터는 여전히 과거 화염 강타의 스펙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검은 대지의 아스타로스의 죽음의 공포를 맞고 굳기 바로 전에 팜페로를 써도 팜페로는 무한지속되지가 않는다. 개틀링건도 딱 정해진 탄환수만 나가고 중지되는건 납득이 가지만 화염강타나 화염 방사기는 무한 지속된다. 팜페로 부스터를 홀딩이라는 면에서 봤을 때 가지는 특징은 화염 강타 기반 기술이기 때문에 '''분사 즉시 빙결''', '''아주 좋은 X축 판정''', '''깔아두기 용도 가능'''인데, 셋 다 굉장히 출중하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로 검은 대지 4번방 공포의 아스타로스는 입장 후 짧은 시간 이내에 귀찮은 패턴을 시전하는데, 팜페로로 선수를 치면 패턴을 보기 전에 제압할 수 있다. [[견고한 다리]]의 수문장 크라텍, 보스인 아그네스는 본격적으로 전투하기 직전 아주 짧은 타이밍 동안 공격에 노출되는데, 팜페로를 사용하여 깔아두면 깔끔하게 빙결되며 이후 다른 파티원의 후속 홀딩 스킬로 연계를 할 수 있다. 좀 더 심화하면 [[검은 화산]]의 심연의 메델 같은 경우에는우선 팜페로를 깔아두면 다른 파티원들이 발판을 밟자마자 얼려버릴 수도 있다. 때문에 먼저 팜페로를 시전하는 것이 적합한 몹 앞에서 파티원과 적당한 합의를 하고 홀딩 연계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방들 앞에서 '팜페요' 라는 짧은 한마디라도 치는 습관을 들이자. 숙달될 수록 사용 빈도가 비약적으로 늘고 쿨타임 30초가 길게만 느껴질 것이다. 참고로 팜페로라는 단어는 남극의 기상현상인 "[[블리자드]]"를 부르는 다른 명칭이다. 눈보라를 동반하는 맹렬한 폭풍설을 블리자드라고 하는데 이는 미국 기상 용어로 남극에서 쓰이는 말이다. 블리자드는 나라별로 지역별로 명칭이 다른데 러시아 남부는 "브란", 북 시베리아 툰트라 지대는 "푸르가", 아르헨티나의 팜파 지방에서는 '''"팜페로"'''라고 부른다. 대상을 얼리는 강력한 냉기를 퍼붓는 스킬 컨셉을 볼 때 아주 적절한 작명이라고 볼 수 있다. 2017년 11월 9일 패치로 명속성 스킬인 '플라즈마 부스터'가 그 자리를 대체하면서 삭제됐다. 사실상 명속성으로 개편됐다고 봐도 좋을 정도. ~~[[http://df.nexon.com/df/community/ucc/?mode=view&no=1124987&comment_page=1#comment_list|그리고 미스트랄은 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